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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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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본명 손채영·21)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침묵을 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채영과 침화사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각종 사진 속 아이템과 누드 크로키 속 인물의 인상착의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를 주장했다.

채영과 침화사의 이름이 6일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줄곧 화제가 됐지만,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가수 강다니엘, 모모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곧바로 교제 사실을 인정한 것과는 다른 대응이었다.


한편 'I CAN'T STOP ME'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는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채영은 평소와 다름 없이 무대를 소화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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