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19 18:10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신공항) 이전과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20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과 함께 신공항 이전부지 유치신청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군위군에 대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일 국방부 주관으로 열린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는 단독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에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에 대해서는 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유치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부적합 판정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군위군의 유치신청이 없다면 군위·의성군으로의 신공항 이전 사업은 무산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20일 공동기자회견이 끝나면 군위군으로 장소를 옮긴다. 오는 31일까지 군위군 내에 머물면서 군민들을 설득하겠다는 것이다.
경북도민들로 구성된 범도민 추진위원회 역시 20일부터 군위읍에 현장 사무소를 열고 군민들을 설득할 방침이다.
이철우 지사는 “선정위원회가 단독후보지 부적합 판정을 내린 이상, 소송을 하더라도 우보로 신공항을 이전할 수는 없다”면서 “군위를 포함해 대구경북이 살아날 하늘 길을 위해 군위군민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July 19, 2020 at 04: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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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는 신공항 공동후보지 신청을" 대구시장, 경북지사 20일 공동 회견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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